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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막바지로 가면서 마타도어를 시도하는 국민의힘의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면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은 이미지 관리 모드입니다.
국민의힘 쎄게 나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의 입이 거칠어 지고 있습니다. 치료받아야 한다는 말도 했습니다. 늬양스는 멘탈에 관한 얘기 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민의힘은 뭔가에 짓눌려 있는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무소속 출마한 정예찬 후보는 10만원 법카 사용을 제보한 제보자와 함께 이재명 대표 유세장까지 와서 행패아닌 행패를 부렸다고 합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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