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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이 10만 4천원 어치 밥값 낸 김혜경 여사 VS 300만원 짜리 디올백 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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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이 10만 4천원 어치 밥값 낸 김혜경 여사와 300만원 짜리 디올백 김건희 여사 중 누가 더 나쁠까? 둘 다 나쁠까?

 

7명이 10만 4천원 밥값 냈다고 김혜경 여사에게 300만원 구형 ... 검찰이 300만원 짜리 디올백과 대구를 이루도록 했나?

김혜경 여사 재판에서 검찰이 300만원의 벌금을 구형했습니다.

전현직 국회의원 와이프 3명이 1인당 15000원이 안되는 밥값에 넘어갔다고 합니다.

친분있는 사람들하고 10만 4천원 사용하면 처벌받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검찰이 구형한 금액이 왜 하필 디올백 값과 같을까요?

300만원

복3자여서 그럴까요?

야당 대표 아내에게 300만원 먹이면서, 디올백 300만원 기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저만 그럴까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수십벌에 수천만원...

옷값이 수십벌에 수천만원이면 1벌에 백만원 정도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요.

명품 옷값이 1500만원 넘는 경우가 허다한데, 나라의 대표의 부인이 100만원 정도의 옷을 입는 것이 이상한 걸까요?

대통령 전용기 타지 말고, 그냥 일반 항공기 타고 다니라고 하는 꼴하고 같아 보입니다.

대통령의 부인이 입는 옷이 후질구레 하면 좋을까요?

현직 대통령 부인의 옷은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명품으로 하고 다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으로 서로를 헐뜯는 것이 조선 후기 붕당정치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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