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소환조사 끝도 없이 받아도 된다고 했다.
끊임 없이 돌을 굴리는 저주를 받은 시지프스 처럼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검찰 조사가 종료됐다
수원지검 후원 의혹 1월
서울중앙지검 소환 1월 2월
네번째 검찰 출석한 이재명 대표가 조금씩 격양되어 있다.
백현동 의혹으로 잡혀 갔다. 검찰 소환 후 들어갔다.
이재명의 성토
윤석열 정권은 기억하십시오.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습니다.
정권의 이 무도한 폭력과 억압은 반드시 심판받고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위임받은 권한
단 한푼의 사익도 취한 적 없습니다.
10여 년에 걸친 수백 번의 압수수색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았다는 사실을 강하게 역설했다.
검찰은 공무원이다. 결정한 일은 감정 없이 한다.
검찰은 공무원이다.
성실한 공무원은 결정된 일을 끝까지 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의 집단인 검찰은 공무를 수행한다.
지금 그들이 생각하는 일은 성과를 내는 것이다.
결정한 일은 감정 없이 한다.
이재명 대표 이제 감정이 섞여 있다.
이제 이재명 대표가 감정을 섞어 외친다.
너무나 힘들어 그런 것일까?
김대중 대통령은 전두환 정권 시절 정말 힘들었다.
일본에서 납치당하고, 사형을 선고받은 김대중 전대통령은 전두환 정권 당시 매우 힘들었다.
자신의 목숨 외에도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 너무나 괴로웠지만, 김대중 대통령은 당시 미국에 피할 수도 있었고, 그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민주주의를 잘 만들어낼 사람이라고 많은 이들이 생각했다.
그래서 그가 핍박받는 것은 오히려 대한민국 민주주의 상징으로 그를 만들었다.
비회기 영장 청구하라
불체포특권 포기를 거듭 강조했다.
비회기 영장 청구하라고 강조했다.
보수 인사들은 구속영장 청구되면 영장 심사받겠다 라고 하는 꼼수라고 말한다.
기분 나쁜 말이다.
구속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재명 대표의 격양된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다.
이제 이재명도 강수로 나갔다.
떳떳하지 못한 보수 인사들 중에는 썬글라스와 마스크를 쓰고 데모했다.
대단해 보인다.
이재명 대표는 너무나 황당해서 감정이 상한 것 같다.
나라의 대표격인 지도층 인사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여 인격을 망가뜨리려는 사람들이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재명 대표의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다.
내가 당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