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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을 끊임 없이 쏟아 붓고 있는 상황이 계속 연출된다.
문재인 정부 돈을 쏟아 부었다 그래서 그나마 지금 같은 것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를 극복한 정부다.
코로나 19는 지금까지 인류가 겪어 보지 못한 일이었다.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도 길거리에 시체가 놓였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였다.
좋은 나라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보다 생명의 문제가 더 심각했다.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였다.
그런데, 인간은 목숨만 붙어 있다고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목숨과 함께 경제적 이익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존재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는 전국민에게 돈을 쏟아 부었다.
물가가 오른다는 지적에도 쏟아 부었다.
부작용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다.
그러나 그렇게라도 했기에 대한민국이 버틸 수 있다.
이제와서 문재인 정부 비판하는 사람들
지금 문재인 정부가 아니다.
윤석열 정부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했던 일들을 다 비판하면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안타깝다.
정권이 있어도 휘두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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