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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장군 멍군, 알리바바 까고 펠로시는 적진으로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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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에서 퇴출될 수 있는 중국의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

알리바바는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업체다.

이 업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간 거래 사이트를 운영한다.

세계의 돈이 이 기업으로 들어간다.

이 기업은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었고, 홍콩에도 상장되었다.

중국을 선도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어서 중국인들의 자부심의 상징인 기업이다.

너무 잘나가다 보니 중국 내부에서도 미국에서도 매우 견제 당한다.

최근 중국정부는 알리바바에게 회계자료를 미국으로 넘기지 말라고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미국 주식위원회에서는 알리바바가 법에 따라 회계 자료를 넘겨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상장 폐지하겠다고 위협했다.

미국의 행동은 알리바바 보다 중국 정부에게 한방을 날리는 것처럼 보인다.

중국은 가만히 안있으려 하는데, 다른 사건이 또 기다리고 있다.

 

 

기여이 대만을 가겠다는 넘버3 펠로시

펠로시는 트럼프 제직 시절에도 혈혈단신으로 그와 맞붙었고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일등 공신 중 하나다.

바이든과 민주당에서 자신의 역할이 있으며 권력 서열로 3위다.

그런데, 그녀가 대만에 기여이 가겠다고 선언했다.

무슨생각인지 궁금하다. 

중국은 당연히 자극될 것이다.

미국내에서도 찬반으로 나뉠 수 있다.

그런데, 갈 것 같다. 넘버3는 무대포인 것인가?

 

중국의 무력 시위 예고

펠로시가 쉽게 오고 갈 수 없도록 중국은 무력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

최정예 부대가 다 대만 근교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아차 하면 바로 전쟁이 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미국의 핵항공모함 출격 예고

미국도 자국 넘버3 방문이기 때문에

핵항공모함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군대 다 합친 것 보다 큰 군사력의 항공모함 부대가

어떤 결과를 얻게 될 지 걱정 반 기대반으로 바라보아야 겠다.

 

벌벌 떠는 동북아의 나라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북한 일본 등은 고래 싸움에 세우등이 터지지 않도록

정말 조심하고 있다.

북한은 자극하는 듯 하지만, 선을 지킨다.

일본과 대한민국은 서로 미국이 가장 가깝다며 선전하고 있다.

동북아 질서가 어느쪽으로 맞춰질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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