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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대한 진실은 회피와 도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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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야당 의원 생각이 맞는 것 같다.


야당의 합리적인 주장

왜 아무 자료를 안주는 것일까?
야당이 김행을 끌어 내리려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나는 느낀다.
그래서 여당은 보이콧 움직임이 있다.


원래 김행 후보자는 별 문제 아니라 여겼다.

김행 후보자는 오히려 잼버리 문제가 이슈가 되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새만금이나 돌아다녔다.

김행 후보자를 방패로 신원식 유인촌 후보자는 쉽게 임명될 것 같다

뉴스 지면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슈 하나가 터지면 다른 것이 뭍친다.
이태원참사 1주기가 되어가는데 이슈 안나온다.
해병대 희생자 문제 이슈 안나온다.
2차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이슈 안나온다.

무섭다 신원식

군인 출신이 태극가 부대와 무서운 이야기를 했었다.
상식이 통할 수 있을까?

유인촌 장관도 무섭다.

유인촌 장관은 참 힘이 쌨던 사람인데…. 무섭다.

피를 토할 분들이 많다.

MB 정부 시절 힘들었던 사람들 중에서 피를 토할 사람 적지 않게 많을 것 같다.

나는 편협하다 그러나 편협한 사람도 의견을 낼 수 있고 합리적일 수 있다.

나는 요즘 정부와 여당이 드라마 쇼츠에 나오는 민원인 같다.

https://youtube.com/shorts/dZnYwb656Sg?si=t39YAcu_lZ-zHnsp

내가 편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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