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황우여 아무도 기대 안할 듯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대표권한대행**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지명한 인물이 황우여 전의원입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 지명

황우여는 이전 비대위원장인 한동훈이 사퇴한 후 국민의힘에서 비대위 체제를 이어가기로 결정한 뒤, 비대위원장 인선에 난항을 겪었습니다¹[1]. 그러나 윤재옥 대표는 황우여를 공정하게 전당대회를 관리할 수 있는 분이며, 당과 정치를 잘 아시는 분으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황우여는 5선 의원이기도 하고 당의 대표를 지내신 덕망과 인품을 갖추신 분으로 국민의힘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황우여는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그리고 새누리당 (국민의힘의 전신)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그녀의 다양한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대위원장으로 지명되었습니다. 그는 앞에서 벌써 실패한 인사인 사람입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역사 교과서 수정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교육부 전 장관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역사교과서 외곡 관련하여 책임 있는 위치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