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진숙을 지켜라... 김행을 지켜라 처럼 망할 수 있는 악수?

깊이 있는 통찰로 통섭 2024. 7. 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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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자격 논란이 더 커졌습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임명은 그냥 진행될 듯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는 현재 명확한 결론에 이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의 기한 내 채택에 실패했습니다.
  2. 여야 의견 대립:
    • 여당(국민의힘) 간사는 청문보고서 채택을 주장했습니다.
    • 야당 간사는 후보자가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밝히며 보고서 채택 보류를 요청했습니다.
  3. 보류 결정: 이준석 의원의 제안으로, 위원회는 현재 판단을 보류하고 추가 자료 취합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4. 향후 절차: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대통령의 재송부 요청이 오면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5. 쟁점 사항: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의 자질과 관련된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자료 제출 요구 등에 대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6. 그래도 윤대통령 스타일 상 바로 임명될 듯 합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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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임명하고자 하는 사람을 막을 수 없는 국민의힘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대체로 긍정적이며 지지하는 입장인 것으로 보입니다:

  1. 청문보고서 채택 주장: 국민의힘 간사는 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후보자에 대한 지지 의사를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야당의 공격 비판: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인신공격성'이며 '인격 살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후보자를 옹호하는 입장을 보여줍니다.
  3. 결격 사유 부정: 국민의힘 측은 이진숙 후보자에 대해 결격 사유가 없다고 주장하며, 청문회가 후보자를 망신 주는 데 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4. 법인카드 유용 의혹 반박: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후보자를 옹호했습니다.
  5. 언론 보도 비판: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이진숙 후보자의 '과속' 전력을 '난폭운전'으로 부풀려 보도한 언론을 비판하며 후보자를 옹호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진숙만은 안된다는 사람들

MBC 방송노조원들은 치가 떨릴 것입니다.

정말 당혹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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