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 2년 만에 최대 난투극, 전투기 출격

중국과 인도 군인 수십명이 다치는 사고가 2년만에 또 발생했다. 양국간 충돌은 불가피해 보인다.

 

중국-인도의 엄청난 난투극

인도 20명 부상한 것으로 밝혔다.

인도-중국 간 국경 분젱 등으로 사이가 매우 안좋다.

두 거대 인구 제국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서로를 꺽으려 노력한다.

아직

중국 군인이 훨씬 강한 것 같다.

 

타왕에서 발생

 

일어난 지역은 인도령인 타왕이다.

수백명의 국인이 집단 으로 난투극을 벌여 양극 총 5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전투기 J-20

J-20의 길이는 23m, 높이는 5m다. 항공정보 사이트 에어로코너에 따르면 최고속도는 시속 2468㎞, 항속거리는 5926㎞에 이른다. 호주공군에 따르면 F-35의 최고 시속은 1960㎞, 항속거리는 2200㎞다.

이 전투기가 투입되면, 미국도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전투기 까지 투입된 이번 몸싸움이 가볍게 끝날 것 같지 않다.

양국 모두 군대를 파견하고 민간이이 다치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