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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복제품 보복으로 보낼 수 있다.

깊이 있는 통찰로 통섭 2023. 1. 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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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9년 전 대한민국으로 보냈던 무인길 김관진 장관이 지시하여 복제했다.

북한에 보복하고 싶은 우리

9년전 박근혜 정부 시절
보복을 위해 만든 무인기 프로젝트가 있었다?

청와대 까지 왔던 무인기 였기 때문에
당시
준비를 안할 수 없었을 것이다.
똑같은 무인기를 통해 방어 훈련을 했어야 했다.
하여간 보복의 준비는 되어 있다.

무인기 시스템 우리가 한 수 위

우리의 무인기 조정 시스템은 북한 보다 한수위일 것으로 보인다.
첨단 통신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북으로 쏜 다음에도 우리 마음대로 조종이 가능하다.
북한은 우선 한국으로 보내는 것만 가능하다.

북한의 무인기가 은평구까지 온 이유는?

그런데 무인기가 은평구 즉 서울까지 온 이유는 아마 조종이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 확인이 불가능했가 때문인 것도 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북한으로 돌아간 것은 찜찜하다.

국지전 바라는 걸까?

1차 세계대전은 어느 애국청년의 총알 한방으로 세작 됐다.
작은 국지전은
나중에 겉잡을 수 없는 큰 전쟁을 만들 수도 있다.
북한은 도발을 계속할 것이다.
잃을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국지전이라도 벌어지면
정말 심각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중국 러시아 등의 나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북한이 갖지 않도록 한미일 동맹에 중과 러에 대한 중립 외교가 필요하다.
동시에 무인기에 대한 연구와 격추 훈련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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