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대통령의 전 사위이자 효성그룹 가족인 윤상현 의원 "이재명 없는 민주당 대비해야"
윤상현 의원이 합리적인 것 같은 의견으로 우회적으로 민주당을 비판하고 자신들의 정당에서 자신의 입지를 높였다.
윤상현 의원은 민주당을 비판했다.
윤상현 의원은 민주당 대표 이재명 의원이 만약 구속된다면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이길 수 있겠는가?
라는 화두를 던졌다.
그는 이재명 없는 민주당을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법죄인이라고 확증한 가정을 설정하고 국민의힘이 어떻게 하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가를 생각했다.
그는 민주당을 깠다. 이재명을 버려라 라고 압박하는 것 같은 모습이다.
그는 선량한 시민으로서 민주당이 너무 나쁜 정당인데, 자신들의 정당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과 자신이 속한 정당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윤상현 의원의 과거는 전두환의 사위라는 점이다.
윤상현 의원은 전두환 전대통령의 사위였다.
지금은 이혼 후 효성그룹의 딸과 재혼하여 가정을 꾸렸다.
그는 이제 재벌가의 사위다.
윤상현 의원은 국민의힘의 지원이 없어도 현 지역구에서 당선될 수 있을 것 같다.
윤상현 의원은 인천 미추홀구에 출마하여 계속 당선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가지고 있어서 공천에서 배제되었지만,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금빼찌를 달고 다시 국민의힘에 입당하게 됐다.
그는 국민의힘 의원 모두가 낙선해도 당선될 수 있는 지역 기반이 있다.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민주당 대표를 욕하고 민주당을 비판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것은 아니다.
상생의 정치가 잘 안될 것 같은 대한민국에서 윤상현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다시 당선될 사람이다 민주당 대표를 욕하고 민주당을 짓밟고 싶어 한다.
자신이 박근혜 정권 탄핵과 함께 정치생명이 끝날 수 있었는데 잘 이겨낸 것처럼 윤상현 의원은 다시 당선되어 큰 힘을 갖게 될 것 같다.
대한민국 정치인에 대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