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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처리수라 말하고 이재명은 처리수는 창씨개명이라 한다

깊이 있는 통찰로 통섭 2023. 9. 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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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전통시장 상인들의 삶을 위해서 처리수라는 명칭을 써야 한다고 했다. 반면 단식 투쟁 중인 이재명은 처리수는 창시개명 같은 일이라고 한다.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전통시장에 찾아가다

낮아지는 지지율 때문에 고심인 국민의힘은 전통시장을 찾아다닌다.

오염수 방유를 방치했다는 오해를 받는 국민의힘은 어떻게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부어 넣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모습이 뭐가 다른 지 알 길이 없다.

오염수와 처리수 모두 어감이 안좋은데, 왜 처리수로 방유된 바다에서 나오는 생선을 사람들이 먹겠는가?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미국산 소고기는 식탁을 점령하지 못했다.

 

 

이유는 찝찝해서 아직도 미국산 소고기를 안먹는 것이다.

그런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통시장에서 처리수라는 명칭이라도 바꿔야 전통시장이 잘 돌아가지 않겠느냐고 고집한다.

창씨개명 까지 언급한 이재명 대표

일본 문제는 대한민국 모든 정치인들의 불문율 같은 것이다.

일본과의 친선을 강조한 이명박 대통령도 임기 중 일본을 향해 항의한 적이 있다.

국민들은 일본과의 친선 보다는 일본을 꺽고 앞서기를 원한다.

적대적 감정은 늘 우리나라 국민들 사이에 상존한다.

이재명 대표는 이것을 잘 이용했다.

오염수를 처리수라 하는 것은 마치 창씨개명과 같다고 했다.

이재명, 천막 회견 "오염처리수? 창씨개명으로 국민 우롱" - Bing video

 

이재명 창씨개명 - Bing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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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이재명 "오염수를 처리수라 하겠다는 건 창씨개명" / YTN - YouTube

(384) "처리수는 창씨개명" / #채널A #shorts #30짤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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