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산전투기 KF-21 양산이 확실해 지었다. 국산 전투기 최초 전투기인 KF-21 보라매가 전투용 적합 판정을 잠정적으로 받았다. 사업 구상 20여 년 만에 양산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방위사업청에서 잠정 전투용 적합판정 획득 방위사업청은 15일 KF-21이 내년도 최초 양산 착수를 위한 주요 절차인 잠정 전투용 적합판정을 획득했다고 16일 공고했다. 1) 지난 3월 방위사업청에서 언론 보도자료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3월에는 가능성을 언급했다. ○ 방사청은 5~8월에 양산 사업타당성조사를 거쳐 12월에 양산 계획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힘. ○ 방사청은 안보상 시급한 사업추진에는 사업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사업타당성조사의 기준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힘. ○ 사업타당성조사 수행 기간 및 계약 일정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며,.. 대한민국 미국 최신예 F-35A 20대 더 산다 북의 도발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미국-중국 사이 관계가 악화되면서 자주국방에 대한 요구가 거세다. 차년도 대한민국 국방비 예산 F-X 2차 사업은 우리 공군이 기존에 40대 도입한 F-35A를 20대 추가 도입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전투기 현대화와 더불어 전략 무기를 더 확보하는 것이다. 최근 일본의 경우 첨단 전투기 수령을 포기한 것으로 보아 미국측에서 한국에는 전투기를 더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철매-Ⅱ 성능개량 2차 사업은 한국판 패트리엇 미사일로 평가 받는 국산 탄도미사일 요격체계 ‘천궁-Ⅱ’ 등을 양산하는 사업이다. 장거리함대공 유도탄 사업은 적의 탄도미사일을 해상에서 요격하기 위한 ‘SM-6’ 함대공미사일을 구매하는 프로젝트다. SM-6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KDX--Ⅲ)에 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