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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계열

보수 논객 조갑제 선생 윤석열 대통령을 손절하는 것을 넘어 철저히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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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유에 비하면 윤 대통령의 탄핵 사유는 만 배쯤 엄중하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달라고 요구했던 권성동 의원이 지금 그보다 만 배나 엄중한 윤 대통령을 보호하고 나선 것은 코미디”라고 발언한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라는 대한민국 보수 저편에 있는 사람이 더 이상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할 수 없는 이유를 정확히 발힐 뿐만아니라 탄핵 사유가 차고 넘친다고 발언한 것이 참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세상을 만만하게 봤다?

조갑제 선생은 윤석열 대통령이 세상을 만만하게 봤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야당의 폭거를 알리기 위해 계엄을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매우 적은 의석수로 대한민국을 쥐락펴락 했던 김대중 대통령을 벤치 마킹했으면 됐을 일을 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잘났다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절차 어떻게 ?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자신이 탄핵 대상이며, 조금 지나면 구속될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가 파면되면, 수사 받고, 구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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