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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라는 극 보수의 신선함... 이미지 정치의 폐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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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장관이 연일 여론조사 결과 범 보수 지지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재명과의 가상 대결 스코어도 1위다. 김문수 라는 꼰대 극 보수에 대한 후한 점수가 합리적일까?

김문수 라는 정치인 좀 어렵다

김문서 장관은 운동권 그것도 노동운동권 입니다.
극좌에 가까웠던 사람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보수 정당에 입당합니다.
그리고 저격수 처럼 삽니다.
그러다 경기도지사에 당선 됩니다.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야인이 됩니다.
그리고 아스팔트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윤석열 정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입각했습니다.
그리고 탄핵 정국에서 유력한 여권 대선 주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말이 되나요?



김문수는 대권을 준비할만한 역량이 있는가?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의 문제는 사실 대통령을 할 준비가 부족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김문수 장관이 고용노동부 에 있으면서 노사 갈등의 문제를 해결했을까요? 아니면 탱크같이 밀고 간 노동정책의 뒷수습을 했을까요?
이룬 업적이라면 아스팔트 여론을 끌어 안을 수 있다 정도 아닐까요?


좌우의 극한 대립에서 여권의 선택이 김문수 라면 생길 것 같은 일

여소야대 정부가 다시 생길 때 발생항 리스크를 여권에서 어떤 잠룡들이 잡으려 할까요?





김문수가 나오면 예전 청문회 때 김문수가 정동영 당시 통일부장관 후보를 곤혹 스럽게 만든 말싸움을 생중계로 다시 볼 것이고, 119 전화로 관등성명 알려 달라 했던 권위주위 선거캠프 내 잡음을 신문에서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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