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장관 "윤석렬씨

조국 전장관 강력한 메세지 날리다

"살아있는 권력 수사" 운운했던 검찰은 자신들이 수행했던 박근혜 사건 그대로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을 통하여 공천에 개입했는지 여부(공직선거법 제57조의6, 제86조, 제255조 위반), 당대표경선에 개입했는지 여부(정당법 제49조 위반) 등에 대하여 수사 착수해야 한다. 검찰이 하지 않으면 공수처가 해야 한다."

 

조국 전장관의 행보는 자연인으로서 정치적 행보다

정치적이다 라는 말은 나쁜 말이 아닙니다.

그 스스로 국회의원이 되어서 정치에 적극 개입하고 그 힘으로 국민의 삶을 그리고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하는 몸부림이다. 과연 이 동력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 지 알기 어렵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강력한 규탄 = 정치적 색깔을 분명히 하고 있다.

조 전장관은 확실한 칼라로 윤대통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그 정치적 색깔이 그를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봅니다.강력한 힘을 얻고 그 힘을 그대로 사용할 준비가 된 것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