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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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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가 국민의힘을 장악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한동훈 대표가 국민의힘을 상당 부분 장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당대회에서 승리한 한동훈 대표한동훈 후보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62.84%라는 높은 득표율로 당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는 압도적인 승리로 볼 수 있으며, 당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새로운 지도부 구성에서도 한동훈 대표의 영향력이 두드러집니다. 최고위원 선출 결과, 친한계(한동훈 지지) 인사 2명이 포함되었고, 한 대표가 추가로 1명을 지명할 수 있어 지도부 내 한동훈 대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또한, 한동훈 대표는 당 운영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건강하고 생산적인 당정 관계와 합리적인 토론을 통해서 민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때그때 때를 놓치지 말고 반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진숙을 지켜라... 김행을 지켜라 처럼 망할 수 있는 악수?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자격 논란이 더 커졌습니다.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임명은 그냥 진행될 듯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는 현재 명확한 결론에 이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의 기한 내 채택에 실패했습니다.여야 의견 대립:여당(국민의힘) 간사는 청문보고서 채택을 주장했습니다.야당 간사는 후보자가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밝히며 보고서 채택 보류를 요청했습니다.보류 결정: 이준석 의원의 제안으로, 위원회는 현재 판단을 보류하고 추가 자료 취합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향후 절차: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대통령의 재송부 요청이 오면 다시 논..
인사청문회를 즐기는 국민의힘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민주당… 이진숙은 투사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이진숙 위원장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인사청문회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별 이슈도 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MBC 파업 사태의 원인이 되기도 했던 인사임에도 아무렇지 않은 것 처럼 용산에서 지명하고 청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정신 없게 만들기 작전 성공 채상병 특검, 김건희 여사 관련 청문회 등으로 용산을 코너에 넣으려는 민주당 인사들이 오히려 아무런 성과도 나오지 않는 청문회 때문에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용산과 협조하여 자당 대표 선거의 잡음이 자연스럽게 뭍히도록 하는 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눈 하나 깜빡이지 않았던 이진숙 후보자이진숙 후보자 청문회는 왜 했는 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논점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이진숙 후보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어려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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