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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관련

김문수, 한덕수 모두 명분을 잃어갈 때 자기 자리를 만든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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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한덕수가 서로를 헐뜻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준석은 뒤에서 훈수만 둘 뿐 자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스스로 이번 대선은 힘들다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역할을 다하면서 차차기를 노리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김문수 한덕수의 끝도 없는 싸움이 시작되어 흔들리는 국민의힘

국민의힘 의총장에서의 난장과 하룻밤 사이 벌여졌던 알 수 없는 결정들이 있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자신의 권리를 찾겠다고 하고, 한덕수 후보는 이제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방법 없이 속절 없이 멈춰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유권자들은 어디론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준석을 향한 이대남의 움직임

이준석을 향해 MZ들이 움직인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준석은 이들의 지지를 지켜내면서 보수의 아이콘으로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을까요?

이준석은 계엄 세력과 민주당 세력 "두 세력 막아낼 것"

이준석은 대선후보 등록하면서 두세력을 막아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진이나 공격이 아니라 수비적으로 이번 대선을 치룰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준석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는 시간

김문수 한덕수가 다투고 이재명은 저 멀리 가고 있는데, 법원은 이재명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김문수도 한덕수도 정확히 어떤 저울질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덕수는 이번에 어떤 승자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재명을 찍을 수 없는 사람은 이준석을 찍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앞으로의 길이 막막해 보이지만, 이준석은 오히려 막막함이 자신에게 기회를 줄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법리스크는 민주당이 막아주고 낮은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개선시켜 줌

이준석 후보 역시 모 사건의 용의선상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사법리스크가 있죠.

그런데, 정당 후보를 건드리지 못하게 한 그는 안전하다. 민주당 덕분이다.

또한 국민의힘이 후보를 추대하려 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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