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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한덕수 모두 명분을 잃어갈 때 자기 자리를 만든 이준석 김문수 한덕수가 서로를 헐뜻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준석은 뒤에서 훈수만 둘 뿐 자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스스로 이번 대선은 힘들다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역할을 다하면서 차차기를 노리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김문수 한덕수의 끝도 없는 싸움이 시작되어 흔들리는 국민의힘국민의힘 의총장에서의 난장과 하룻밤 사이 벌여졌던 알 수 없는 결정들이 있었습니다.김문수 후보는 자신의 권리를 찾겠다고 하고, 한덕수 후보는 이제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방법 없이 속절 없이 멈춰 있습니다.그 사이에서 유권자들은 어디론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이준석을 향한 이대남의 움직임이준석을 향해 MZ들이 움직인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과연 이준석은 이들의 지지를 지켜내면서 보수의 아이콘으로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을까요?이준석은 ..
김문수 후보 vs 한덕수 전총리 김문수라는 김문수는 한국의 정치인으로, 과거 노동운동가에서 출발해 현재는 강성 보수 진영의 대표주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51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 재학 중 학생운동에 참여하며 두 차례 제적당하는 등 운동권 활동을 했고, 구로공단에서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노동계 거두로 알려졌습니다.1990년대 초 구소련 붕괴를 계기로 보수 진영으로 전향했으며, 이후 국민의힘 전신인 민주자유당에 입당해 3선 국회의원과 경기지사(2선)를 역임했습니다. 2012년 대선 경선에서 박근혜 후보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 등 보수 정치권에서 영향력을 키웠습니다[5].최근에는 윤석열 정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냈으며, 2025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어 대선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그는 노동 현장을..
정대철 전 민주당 인사가 이낙연과 힘을 합쳐 한덕수와 빅텐트를 하겠다고... 정치도 정년제가 필요하다. 정대철은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뜬금없는 정대철의 빅텐트 구상... 한덕수와 이낙연이 한 배를 탄다? 정대철 광복회 회장이 뜬금없는 뜬금포를 날렸습니다. 그가 생각하기에는 한덕수 권한대행의 출마를 통한 빅텐트가 만들어져 좋은 대안 중도 정당이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 윤석열의 사람인데, 그의 탄핵 후 새로운 대통령을 꿈꾼다?한덕수 권한대행의 출마는 기정 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그는 대권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고, 불출마의 생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어느 정당에 들어가 어떤 일을 도모하지도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쉽게 대권 후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정대철은 왜 한덕수가 빅텐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우선 민주당 이재명 외에 여야를 막론..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 사과... 공인으로서의 삶은 쉽지 않음. 이국종, 軍에 “문과X” “탈조선” 발언 사과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최근 군의관 후보생 대상 강연 중 국내 의료체계를 비판하며 한 발언과 관련해 국방부에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이 원장은 자신v.daum.net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국방부측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그가 한 사과도 크게 언론에서 떠듭니다.그가 실력있고 바른 삶을 사신 분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존경합니다.그 존경이 그를 스타로 만들었습니다.그런데, 스타가 되는 것은 공인이 되었다는 말이 됩니다.모든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게 됩니다.그의 슬픈 현실이 되고 만 것 같습니다.말 한마디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게 됩니다.이국종 병원장이 정말 신입 군의관들에게 문과 사람들이 이 나라를 망치는데, 군의관으..
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김두관의 사람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요 후보별 선거캠프 인물 정리후보주요 인물 및 역할이재명- 윤호중(선대위원장, 5선, 이해찬계/범친명)- 강훈식(총괄본부장, 3선, 전략통)- 김영진(정무전략실장, 친명계)- 윤후덕(정책본부장, 정책통)- 한병도(종합상황실장, 3선, 친문계)- 박수현(공보단장, 재선, 친문계)- 이해식(비서실장, 이재명 대표 시절 비서실장)- 이소영(토론본부장, 재선)- 강유정(대변인, 원내대변인 출신)김경수- 정태호(친문계,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 윤건영(친문계,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김영배(친문계,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고민정(친문계, 전 청와대 대변인)김동연- (구체적 캠프 인물 공개 없음, 경기도 산하기관장 등 정치권 인사 영입 전망)- 경기도 공공기관장 출신 인사들이 합류할 ..
보수의 전략 1. 보수의 선봉(김문수), 2. 이재명은 안돼(오세훈 포기), 3. 중도 끌어들이기 (한덕수) 보수의 전략이 보입니다.우선 보수에 가장 잘 어울리는 후보를 찾았습니다. 투쟁력도 높고 누구보다 신선해 보이는 인물입니다. 거의 10년 가까이 장외에서 투장을 했던 김문수를 보수의 선봉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이재명만 안되면 되니까 오세훈을 포기하게 함으로서 어떠한 희생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인을 유권자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시도 중인 중도 끌어 안기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뭐가 전략이 될 지 궁금합니다.1단계 보수의 선봉으로 김문수를 선택30대 후반부터는 그를 119 관등성명으로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그러나 20대는 그가 누군지도 모릅니다.그런데, 보수의 지지층에게는 아스팔트에서 인사하고, 20대들에게는 그나마 민노총과 잘 싸워준 점에서는 윤정부를..
한덕수 대선 출마설 여권의 또 다른 선택!! 메기의 등장일까? 김문수 “한덕수, 대통령 출마하면 안 돼···상당한 문제제기 있을 것”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지금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이 나라 리더십이 흔들리는데 본인이 대통령 출마하겠다고 그러면 안 될 것 같다”며 한덕수 대www.khan.co.kr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출마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문수, 홍준표, 오세훈 등은 경계하는 듯 합니다.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문수의 경우 자신 보다 긴 공직 경험이 부담되는 것 같습니다.때아닌 한덕수 출마설한덕수 대행의 출마에 대한 썰이 나왔습니다.대선에 관심이 없으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즉각 성명을 내며 이번 대선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다고 발표해야 합니다.그런데, 그는 가만히 있습니다.지금 한덕수를 떠미는 여권의 사람들..
보수측 고용노동부 장관 김문수의 딜레마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운동을 한 사람이지만, 사업주의 편을 드는 것으로 알려진 보수측 인사 입니다. 이 사람이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노동자 입장에서 잘 한 정책이나 사건이 있을까요?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과거 노동운동가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보수적인 정책과 사업주 중심의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장관으로서 노동자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몇 가지 정책과 사건이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홍보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우선, 노사법치 기조를 일관되게 견지하여현장 노사관계가 안정되고 있습니다.그간 산업현장에서 오랫동안 묵인되어 온 건설현장의 자기조합원 채용, 단협상 우선·특별채용 등의 관행들을 개선해왔으며노조의 투명한 운영, 조합원·국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조합 ..
설마 헌법재판소가 아스팔트에서 승부를 겨뤄 이기는 사람편을 들려고 하는 것일까? 얼마전 TV에서 과거 탄핵심판을 진행했던 판사 한분이 아스팔트에서 나왔던 엄청난 국민적 저항 때문에 판결을 할 수밖에 없었다 라고 말했다는 어느 기자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정말 판사의 판결과 여론이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헌법을 가지고 법리를 따지는 것이 아니구요?헌법재판소의 판결 지연 혹시 아스팔트 승부 결정 되면 하려는 것일까?헌법재판소의 어느 누구도 아직 윤석열 대통령의 판결을 먼저 하려 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아스팔트에서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왜 판결을 하지 않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길어지는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판결 = 나라 신용도 추락 우려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판결이 길어질 경우 우리나라에 대한 대외 신용도가 추락할 것으로 우려됩니다.대외 신용도가 추락하면,..
속터지는 헌법재판소, 결정못하는 가장 안좋은 리더의 모습 보여주는 것 같아 윤석열 탄핵심판에 대한 선고를 계속 헌법재판소가 미루고 있습니다. 왜 못하는지 말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헌법을 유린한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부터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참 답답합니다.헌법재판소 판결을 계속 하지 않는다.헌법재판소가 판결을 계속 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도 파악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헌법재판소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헌법재판소 무용론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부, 입법부, 사업부의 분쟁을 조정해 주어야 할 헌법재판소가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채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헌법재판소의 침묵은 직무 유기헌법재판소는 나라의 기강의 문제를 판결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나라의 어른으로 구성되어 있는 헌법재판소가 자신의 일을 하지 않으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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